박민규 인터뷰
노인네(112.72)
2014-09-03 09:01:00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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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고나는 건가..사실이라면 적잖은 문청들에겐 좌절감을 안겨줄 지도 모를 인터뷰네요..암껏도 몰랐고 별다른 준비도 안 했는데 등단..답변 듣다보면..이 사람은 될 수밖에 없었구나 싶기도 하고..
ㄴ회사관두고 등단까지 3년 준비했다는 얘기 아닌가?
112.158 / 학교에서 배운 거 없고 소설은 좋아하지 않았고 써본 적도 없으며 데뷔작은 퇴고도 전혀 안 한데다가 글 쓰다가 막혀본 기억도 별로 없고 쓰는 데 두려움도 별로 못 느끼며...인터뷰 중간에 재능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냥 작가로 타고난 사람 같아서요..
문갤 오는 많은 문청들이 안고 있는 고민들이 박민규 작가에겐 '뭐가 문제야? 걍 하면 되지' 정도로 가벼운 문제인 것처럼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