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준비하는 고삼인데...1년전부터 ㄷ과외받고있어.
선생님 만나기 전에는 원래 글? 텍스트? 그냥 문장이든 뭐든 좋아서 소설썻는데 선생님이 백일장 공모전 경쟁률도 적은  시 쓰라고해서 ..또 시도 배우고싶어서 바꾸게 됬고 지금 쓰긴 하는데 소설보다 재미가 없어 시도 몰입의 즐거움 이있지만 소설보단 덜하고 어짜피 문창가면 시 써야되고 배워야 하니까 시작했어...이건 이미 결정한거라 뭐 어쩌자는것도 아닌데 맨날 고3이고 아침부터 밤11시까지 학교에 있으니까 보는것도 없고 학교공부빼고 아는게없어 소설책읽긴 읽었지만 시쓰면서 못했고
묘사를 정말 디테일하게 잘쓰고싶은데 나레기가 본것도 쳐 없으니까 못하겠고 공간이나 인물 같은거 좀 도와주면 안될까
내가 사진같은거 다찾아볼게 찾아가보고 병원.좀 독특한것도 좋고.... 정말 잘쓰고싶은데
일단 지금까지 대학공모전 예심 낸거는 거의 다 붙은 편이야 (근데 내 글이 잘 썻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 원래 다 그런건가.. ㅠ궁금해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맨날 탈락하고 집에 쓸쓸히 온다...강원도 원주 전남 익산 백일장 한답시고 다 싸돌아다녔는데 수확도 없고 자신감을 잃어가네...
문창다니거나 입시겪었던 사람..문학하는사람 아무나 조언좀 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