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자인 친구랑 밥먹으면서 이야길 나눴는데, 오늘 오전에 정말 막연함에 잠식당해서 죽고싶은거야.
그 이야길 꺼냈더니, 니가 진짜 죽을 뻔한 경험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고 ㅋㅋㅋㅋ 그러는거야.
근데 나는 중고등학생때부터 우울증 공황증 같은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거든. 친밀한 관계가 아니면 티는 잘 안나지만.
정신적 고통 vs 육체적 고통 . 뭐가 더 괴로울까?
알고싶다.
아까 남자인 친구랑 밥먹으면서 이야길 나눴는데, 오늘 오전에 정말 막연함에 잠식당해서 죽고싶은거야.
그 이야길 꺼냈더니, 니가 진짜 죽을 뻔한 경험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고 ㅋㅋㅋㅋ 그러는거야.
근데 나는 중고등학생때부터 우울증 공황증 같은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거든. 친밀한 관계가 아니면 티는 잘 안나지만.
정신적 고통 vs 육체적 고통 . 뭐가 더 괴로울까?
알고싶다.
전자
부산 소녀야 힘내
답없는고민 왜해
거, 정신과 육체를 따로 취급해버릴 수 있는가? 다만, 온갖 번뇌와 고민에 싸여 있더라도 뺀찌로 손톱하나 뜯으면 일순간에 싹 사라질 것을.. 하지만 금새 또 우울과 막연으로 침잠하겠지.. 그러고 나서, 또 뺀찌를 찾는다면 아마도? 정신적 고통의 승리?
뭐로 보나 육체적 고통
니 친구가 그냥 책이라곤 좇도 안읽어본 빠가야로인가보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사람이 정신을차린다느니 이딴 꼴마초적 돋는 개소리를 지껄여싸는걸 보니까 그런새끼는 그냥 한 수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니 감정 배설구로 쓰기만하고, 말은 듣지않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