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틴 타바스코 강간 살해자
-도피자살
빨리 떨어지는 이치로
요물안의 호치가 보인다
앉거라 앞으로 도착하면
강간자의 두통을 치료하는 도미회
만원한장 떨어지면 나는
바닥 미안해
어디서 아름답다
그 등불이 내 등을 놔주질 않네
분냄새와 순수하게 작은 그 돌의 증오스러움이
검지도 희지도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투명한것도 반투명한것도 아닌 순수하게 작은 그 돌을
쓰다듬기도 쓰다듬지않기도 미안해져서 강간살해
구린것은 싫다고 조심스럽게 깨어나라 일러주는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돌을 뒤로한채 나는 왕자를 찾아 떠나네
테레비 안의 아나운서의 젖과 토막쳐진 개고기
도베르만 정액 뒤집어쓰고 자지를 빨자
이 아름다운 상상을 나는 삼십이점 이구번 펼쳤다
한마디 말없이 팔다리잘린 도마뱀 꼬리를 찢어먹는 감람석 안의 다람쥐
명분을 찾아 헤매는 삼십이점 오팔개의 별
그대는 명분을 찾았는가 붉은바지의 사나이야
크나큰 과오를 찾아 예정된 죄를 품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그의 기다란 꼬리를 보라
그는 전달되지 않을 바통을 들고 백미터를 달린다
거짓된 전화기로 그녀가 내게 불고기같은 보짓살을 입처럼 벌려 내게 말해주길
빨리 떨어지는 생은 오롯이 홀로 서서 커다란 가죽보따리를 뒤집어 쓰는 아이
발딱 선 내 자지와 함께 절벽위에 서있는 저 백색 오이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먼 동틀녘 삼만리 떨어진 벤치위의 남자가 방긋 웃는것이 떠오르고 검은가죽치마의 흰피부 경실이가 내게 가죽을 갈색으로 변이하게 된다
머리위로 한없이 쏟아지는
크나큰 과오로부터의 살인적 기침이 삼십이점 구구번 떨어진다 기요틴 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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