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박민규 작가님의 글을 무척 감명깊게 읽어서 몇 가지 질문할게요
그 분이 쓰는 글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또 그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굼합니다
박민규 작가외에도 김애란. 김사과 작가님들 같이 여러 작가님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우리나라 문학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김영도 작가님처럼 장르문학에 대한 것과
해외소설과 우리소설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한국문학의 근본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박민규 작가님의 글을 무척 감명깊게 읽어서 몇 가지 질문할게요
그 분이 쓰는 글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또 그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굼합니다
박민규 작가외에도 김애란. 김사과 작가님들 같이 여러 작가님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우리나라 문학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김영도 작가님처럼 장르문학에 대한 것과
해외소설과 우리소설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한국문학의 근본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박민규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묻어나는 순문학이지. 무엇보다도 박민규 작가님의 상상력과 능청스런 구어체는 정말 일품이 아닐까. 이미 그가 수상한 수많은 문학상들이 이를 증명함.
박민규 힙스터 허세 씹찌질이색기
순문학의 경계를 무너뜨리기 시작한 게 백민석-박민규 계보 아니고? 근데 좀 하나씩만 묻지 니가 원하는 게 뭐여. 다 대답하느니 내가 논문을 쓰는 게 빠르겠다. 사실 님이 원하는 대답은 하나지. 문학의 가치나 경계에 대해 물을 때 작품에서 돈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답이 나와. 판촉부터 든 돈 다른 작가 대비 감안하고 성장하는 과정 등을 지나 마지막 평가에서도 돈을 싹 빼 봐. 그럼 답이 나오거든. 문제는 돈을 뺀다는 건, 돈이 절대성을 가져 그 모든 가치를 구축할 수도 있다는 거지. 김애란, 정이현. 신인 때부터 대대적으로 광고 때려 넘사벽 된 케이스 있으니.
현재 유용가능한 건 광고지? 힘을 배제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그건 니들이 결정할 문제 아니냐. 이제 와 후퇴하기도 너무 늦어버렸다. 잘못하다간 다른 매체에 파묻히겠지? 걱정되는 게 지금 그거잖여. 그러게 처음부터 좀 잘하지. 제2, 제3의 박민규, 김사과, 김애란 필요 없잖아. 지금이라도 현재의 상태에서 권위를 지켜. 그것말고 답이 없다. 니들.
그럼에도 자연의 상태로 두면 적자생존 할 터이니. 각자 생존하려는 심리 때문에 유지, 발전은 될겨. 니들이 신이냐. 내비둬. 그럼 알아서 잘 굴러가게 돼 있어. 장르문학 따라가려 허덕이던 헛짓거리만 더 안 하면 댜.
오죽하면 영화판에서 되레 문학 전통 지켜 한공주 같은 작품이 나올까. 달려. 보이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 있어.
Asdf님 댓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내가난독증임?
돈은 지들이 써놓고 어, 되네? 아무 작품이나 들입다 평론을 띄워 광고 내보내, 다 될 줄 알고 하향평준화 되다 이제 와 한 방! 자기 꾀에 속아놓고 누구 탓을 할겨.
어느 시점부터 장르문학이 '돈'이 된다는 이유 때문에 단맛 중독된 어린애들처럼 달려가 뒤섞더니 이제 와 주 소비층이 순문학 향수 느끼니 장르문학과 순문학 가르고 찾는단 얘기야. 님이 말한 작가군이 죄 그런 류이고. 더 이상 안 먹히니까 왜 안 먹히나 궁금한 거잖아. 왜긴 왜야. 오래도 속여먹은 데다 독자들 수준도 높아졌으니 계속 씌워놓던 콩깍지가 벗겨진 거지, 라고.
저분말씀을 줄이자면 박민규가 장르섞어서 색다른맛인척 사기치던게 한때는 잘팔렸는데 이제는 안먹힌단뜻입니다. ㅅㄱ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