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라도 한번 주지 그랬니 난 너무 외로워서 아무 병에라도 전염되었으면 하다가 ... 니가 돌려보낸 편지봉투 속에 편지지처럼 잘게 찢긴 달빛들이 물결 위로 흐르고 밤하늘에 빼곡하게 뜬 별자리들 그 하나하나에 일일이 귀의하고 싶더라 너를 잊기 위해 나 그간 여러 번 개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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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인용 "그 누구도 극복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유혹이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유혹일 것이다 그는 자기 안에 있는 젊음의 그런 유별난 집요함에 얼떨떨해진 채 고개를 내저었다"
퇴고(222.238)2014-09-20 22:02:00
이건 심보선 시고
블랙라벨(ellui)2014-09-20 22:05:00
내가 매일 생각하는게 있지
블랙라벨(ellui)2014-09-20 22:05:00
봉순이 언니에사 공지영이 어떻게 끝맺는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야....야.... 그여자 눈 봤어? 와....희망이라니.....끔찍해.....
단편 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인용 "그 누구도 극복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유혹이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유혹일 것이다 그는 자기 안에 있는 젊음의 그런 유별난 집요함에 얼떨떨해진 채 고개를 내저었다"
이건 심보선 시고
내가 매일 생각하는게 있지
봉순이 언니에사 공지영이 어떻게 끝맺는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야....야.... 그여자 눈 봤어? 와....희망이라니.....끔찍해.....
"젊음의 유별난 집요함" 늙으면 안 그럴까
필립로스는 아니라던데
아니지
일찍 뒤지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