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금빵이 그렇게 늘어날 때 즈음

 

우리네 사람들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있었을까

볕이 좋다던 어린 양의 총성

 

빵!

 

아무리 외쳐도 금은 닿지 않았지.

 

그저 옛날 얘기에 고개를 끄덕일 뿐

올림픽이란 대단하지

 

세계가 함께 참여하고

세계가 함께 보니까,

 

시간의 나침반을 휘휘 돌리고 나면

 

만나게 될 천국의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