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 슬퍼할 줄 알았으면 뼛가루도 남지 않게 산산히 태워버릴 것을.. 죽어 싸늘한 시신이 되었다가 아니라, 네가 싫어 자유를 찾아 떠났다고 일러둘 걸 그랬나보다.그의 눈빛에는 안타까움이 묻어났다. 그게, 상상 이상으로 순수해서 나는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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