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색을 입히고
순간 멈칫한 장면을 캡쳐하면
사진들의 향연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마치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처럼
나도 상당히 하이텐션이 되어있지만
그저 제어라는 말 한마디에 얼어붙었던 모든 시간들,
나는 욕하기 보다는 증명하기를 원했고, 흘러온 시간을 틱,앤,틱,톡.
수학의 거리에서 나는 한가지 의문을 표했고
거기에 사람들은 아직 그정도까지는 되지 않았나 보다.
슬픔 보다 솔직히 말하는 본심이 나으니까
으리으리한 돼지보다 배고픈 돼지가 되자.
그러므로 나는 시를 쓰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나는 밤 하늘을 사랑한다.
조금씩 짙어지는 나의 어둠 속에
길들일 만한 여유를 찾는다.
글 쓸 때 마다 카타르시스를 긴장감의 연속으로 느낄 수 있을 때
사람들을 간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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