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가 보기에 허세의 절정이었다.


뭘로 감명받았을까

뭐가 대단한걸까


후에 이별을 겪었다.

노래를 들었다.

가사가 나를 울렸다.


가사는 시를 모티브로 하고 있었다.

그 시를 찾아읽고 


나는 시가 보기에 허세라고 생각될 만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