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의 의지에는 음감이 있어야 소리를 낼까
규칙의 반대에는 항상 이질감이 있었기에
소리를 내어 뱉어보는 유아용 어린침에
아직도 나는 젊구나 라고 생각하는 담배에 말린 입을 알 때마다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슈크림빵만 사가면 점원의 눈치를 봐야한다는 객관적 시선에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을 수치, (실제로 보일) 수치.
치사함 더러움,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는 의지
인력센터에서도 겪어본 사회의 서러움.
1원이라도 아깝기에 생겨났을 자본주의의 차가움.
냉각기가 없어도 차가워지는 지구온난화의 주범, 인간.
인간의 사회를 쌓아가는 원리를 가르쳐줘도
허생전처럼 무의미하게 흘려버리는 바보들 덕분에
오늘도 재미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바보들 때문에
그냥 잘쓴듯...ㅋㅋ
설탕과 구황작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