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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말을 타고 황무지를 달린 사람은 도시를 갈망합니다.

그는 마침내 저택마다 조개껍질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장식된 나선형 계단이 있고,

완벽한 망원경과 바이올린이 제작되고,

이방인이 두 여인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을 때면 언제나 세 번째 여인을 만나게 되고,

닭싸움이 늘 노름꾼들의 유혈 낭자한 싸움으로 변질되고 마는 도시,

이시도라에 도착합니다.

 

도시를 갈망했을 때 그는 이 도시의 모든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이시도라는 그러니까 그의 꿈에 나타난 도시 중 하나입니다. 

한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꿈 속의 도시에서 그는 젊은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시도라에 노년이 되어 도착합니다. 

광장에서는 노인들이 빙 둘러앉아 지나가는 젊은이들을 구경합니다. 

그는 노인들 옆에 나란히 앉습니다.  욕망은 이미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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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이부분이 제일 충격적으로 와닿더라.

난 아직 젊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