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는 말이 내가 4살 때 마스크맨을 보면서
혼자 꺼이꺼이 울고 있는거보고 엄청 웃었다던데
아마 동료들 악당한테 털리면서 뒤질때 추억팔이하는
장면보고 울었던 것 같음 기억은 안남
아무튼 씨발 조금만 인간적이면서 감동어린 영화 다큐나
드라마보면 예전부터 질질 짜는게 존 병신같다
이게 바로 진실되지 않은 악어의 눈물인가?
방금 침대에서 귤 까먹으면서 로스트 시즌2 4화
보다가 끝에서 결국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르ᆢ
솔직히 이정도면 시력이 나쁘고 눈물샘이 예민해서인건지
아니면 감정에 슬픈 것인지 의심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