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티지 스타일

 

(시를 일부러 빈약하게 한다. 이 때

빈칸이나 한글자띄고 하는건 예사로 한다.)

 

빈약한 시는 읽기에 가볍고 상큼하다.

 

2. 중장비형 시

 

이런 시는 행연구분없이 거의 긴 글을 뜻한다.

가끔 연을 띄워도 행이 너무 길어

좋은 느낌을 준다.

 

내용이 좋으면 더 좋은 시인데, 중장비형 시를 쓰다가

자기 내용으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물론 프로들은 이걸 보고 수정해버리기 마련이다.

 

3. 일반 시

 

보통기분이고, 날씨도 적당할때 쓰면 좋은 글이다.

나도 디시인사이드에 들어와서 쓰는게 더 좋다.

메모장에 써도 괜찮지만 여기서 쓰는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

둘다 비슷하지만.

어쨌건 일반 시는 가장 잘 먹혀들어가는 '기준'이 된다.

 

4. 묘사 특성형 시

 

이것에는 친일파였던 서정주 시인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나같은 경우는 현재 활동하는 시인중에서 시인의 파라다이스의 안희선 시인,

강은교 - 우리가 물이되어

이정도로 압축시킬 수 있겠다.

 

5. 서사적인 시

이것은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스탠퍼드대에 있을 때

서사적인 글을 많이 쓴 것으로 추정되어

그의 노래 (에픽하이)를 많이 들어보면 서사적인게 많이 보인다.

 

6. 그로테스크한 시

 

등단이나 최근 경향을 보면 그로테스크한 취향이 (어려운 시가)

유행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시는 자아를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