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태어남은 우연이지만 죽음은 종결이고 필연이다. 그런 의미로 삶은 죽음의 자식이다. 같은 의미로 생명의 발아는 죽음의 어머니다. 우연적인 것들이 본질을 낳기도 한다. 아니,우연만이 본질을 낳는다. 내가썼지만 뭔말인지 모르겠다.
태어났으니 죽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