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그리고 나
2011.1 에이브릴라빈의 블랙스타가 나오기 전인
그때 1월달에 터져나오는 마귀의 소리
섹스섹스섹스사탄사탄사탄
콜라보 무한주의 삽입 BGM에 KO직전 상황
어머니와 함께 실론티와 T.O.P 녹색 병과 페트병으로
남한산성에 도보로 15분가서 물을 떠왔었던, 그 때.
눈물이 넘칠 것 같아
잠깐만..잠깐...
휴.
자 다시.
15분동안 가서 물을 떠와서 먹고
오리탕도 꾸준히 먹어가면서
소도 구제역으로 몇만마리가 죽었고
돼지는 구제역으로 300만마리가 죽었던 그 때..그 때...
꿈에 예수님이
'광진 교회'라는 마패(?) 카데고리비슷한 것을 (악세사리)
쥐고 슬픈 표정으로 옆으로 나를 (시선, 몸은 다른쪽으로)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
"이 사람은 불을 지배하려는 사람이다."
지금도 인터넷에 치면 있을걸...
신을 안믿는다던(죽은 신이라던)아버지도
하염없이 눈물로 메우는 나 자신을 보며
"10만광년 떨어진 곳에 태양계가 하나 더 있다"
라고 하시던 지난 날...
(BGM-소격동을 들으며)
아 소름 돋는다. 댓글 달린 것처럼 하려고 [1]한거냐
소녀시대 런데빌런은 2010.3 나온거잖아. 내가 2월9일인가 2월 3일날 산에 올라갔다가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을거다. 성남 중앙병원에 내 기록 요청하면 나와.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