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캐릭터의 탄생' 보니까,


예술가 스타일은 화를 잘 낸다는 특성이 있더라고.


근데 난 역사적으로 골방 철학자를 많이 배출한 은둔자 스타일이지 예술가 스타일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난 분노를 포함해서 감정 표현 잘 안 하고, 술, 담배를 싫어함.


내 아버지는 술은 안 하시는데 담배를 좋아하셔서,


난 그게 싫어서 담배를 피지 않았고,


술은 맛이 없어서 싫음.


취하는 맛에 그 맛없는 술을 꾸역꾸역 마시기도 싫고.


한동안 잠이 안 올 때 자려고 맥주나 리큐르를 마시기도 했는데,


지금은 술은 회식 있을 때 소주로 1~2잔 정도 마시고,


그 외엔 술이고 담배고 안 함.


그러나 커피 중독이지....


당뇨병이 약하게 있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커피를 국으로 마셔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