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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은 너의 생각처럼 그렇게 먼 곳에 있는 건 아냐
언젠가 내 앞에 가만히 손 내밀 그날이 찾아오는데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하늘이 무거워 머릴 짓누르고 난 항상 무언가 기다려
마지막 순간이란 말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그 끝은 너의 생각처럼 먼 곳에 있는 건 아냐
언젠가 내 앞에 다가와 이렇게 손을 내미네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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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라는게 무언가 "확실한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고 믿는

-내 견지에선 정말 이상한 -

사람들이 보기엔 이게 왠 횡설수설이냐고 하겠지만,


내가 지금껏 들어왔던 한국 음악 밴드들 중에서

노래는 노래대로 좋으면서 곡에 가사가 안 파 묻힐 만큼

귀에잘 들어오게 노래 불렀던 사람들...진짜 몇 없었음..

그나마 있었다면 산울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