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고민글 썼었는데 여자친구 집안 재산 커리어가 우리집안이랑 넘사벽차이라 재벌은아니고 부자인데 할아버님때 부터 땅이 많아서 그걸로 팔고 빌딩도사고 사업도하고 해서 재산 부풀렸고 여자친구 부모님 재산만해도 400억 가량되고 여자친구도 유학파에 대기업에서 일하고있거든.. 반대로 나는 우리 집안 재산이랄것도 없고 1-2억 전세에 사는게다야 거기다 중견기업 다니고.. 아무튼 이래서 여친한테 결혼하자고 고백받았는데 여친 집에만 가면 뭔가 움츠러들고 자존감도 떨어지고해서 저번에 글썼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진지하게 얘기하고싶다고 1대1로 만나자고 하셔서 만나서 얘기했는데 여자친구가 나를 너무 사랑하고 집에서도 좋은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다닌다네.. 그러면서 아버님이 본인은 돈이 많든 성공하든 그런건 상관없으니 내딸만 행복하게 해주라고.. 그리고 생각있으면 회사에 부동산이랑 경매팀들 있으니 언제든지 마음있으면 회사로 들어오라시네 부담갖지말고 아버님이 다 이끌어주시겠다고.. 아무튼 그래서 결혼하기로했다 진지하게 헤어질까도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도 그렇고 아버님도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앞으로 내가 더 잘하는수밖에 없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