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겪은이야기야

내가 부대와서 싸재 물도 안빠진 아쎄이였을때 선임들한테 호구조사 여친 유무 꼬추길이 등등을 불다가

나한테 누나 2명이 있다는걸 들은 선임들이 유독 나한테 잘해줬음.. 특히 꼭잡땽이나 휴가 와출 전 하는 꼬추 단련 빼주거나 살살해줬음

그러다가 내가 첫휴가 나가기 전날에 나보고

우리 누나들 팬티를 가져오라고 시킴 ㅅㅂ

그것도 새것이 아니라 빨려고 넣어논 사용한 팬티를 말이야...

보지 냄세 맏겟다고말이야


니들 맨날 해병 문학에서 아쎄이 전우애 이런것만 들어서 게이집단인즐 아는데 해병대이 게이 같은 새끼들도 많지만 대부분 여자에 환장하는 발정난 개샤끼들이 태반이다

여튼 시팔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그래서 알겠다고 말하고 휴가를 나왔지


이것때문에 첫휴가 내내 기분 개좆같고 나하나 편하자고 누나들 팬티를 훔처야하나 자괴감 오고그랬음...

부대 들어가기싫고 진지하게 탈영할까 고민 많이함..


그러다가 휴가 복귀 날이 다가오니까 한숨만 푹 내쉬면서 소주 한잔하다가 문득 누나들 팬티 말고 그냥 내가 속옷 사서 오줌 뭍혀 놓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실행에 옮김


팬티 2장을 각각 하얀 레이스가 달린 거랑 보라색 팬티 이렇게사서

앞뒤로 오줌 뭍히고 내 엉덩이에 비벼서 냄새가 배개 만들었어

그리고 비릿한 향을 넣으려고 멸치 액젓 한방울씩을 뭍히고 봉투에 넣어서 가져감


복귀하고 선임들 한테 내 수제 팬티를 주니까 존나 좋아하면서 진짜로 코박고 냄새맡고 빨고 지랄함

그래서 나보고 기합이다 쓰바쓰다 이러면서 기분좋게 PX가서 먹을거 사주고  부조리 할때 최대한 봐줌..

그리고 계속 나 휴가 나올때마다 양말 브래지어 머리카락 따위를 가져오라고 시켜서 월급 받는거 반절은 이세끼들 속옷 사주는데 쓴거같다


하.. 씨발 그래도 우리 누나들은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니들 호구조사하면 걍 누나나 여친 없다고 해라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해병대 입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