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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말이다,



백만 년이나 죽지 않고,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다시 살아난 흘러빠진 기열찐빠 황룡이가 있었다,


백만 쌍의 무톤듀오가 그를 자원입대 시키고, 백만 명의 견쌍섭 해병님께서 그를 긴빠이치고, 백만 명의 박철곤 해병님께서 그를 전우애로 보듬어주셨고, 

백만 명의 기합짜세 오도 해병들이 기열찐빠 황룡이가 죽을 때 마다 눈물을 흘렸더랬지.


그러나 흘러빠진 기열찐빠 황룡이는 한번도 울지 않았어, 황룡이는 자기밖에 모르는 놈이었거든.


그렇게 백만 번 째 다시 살아난 황룡이는 백만 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오도기합짜세 해병인 황근출 해병님을 만나고 만거야, 황근출 해병님을 통해 해병이란 무엇인가, 전우애로 느낄 수 있는 해병으로의 기쁨을 알고, 마침내 진정으로 행복해졌더랬지.


그러나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오도기합짜세 황근출 해병님이 전역을 하고 말았어. 

기열찐빠 황룡이는, 그렇게 백만 번을 울고 그 자리에서 죽었더랬지, 그리고는 두번다시 살아나지 않았대,




난 이 얘기가 싫어, 난 흘러빠진 기열 좆찐빠들이 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