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알거다
엽기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돌아다녔던
90년대 사진인데
해병대 후임 한명이 바지 다리에 걸친채로
W자 채위로 누워있고
그 엉덩이로 왠 시뻘건 고구마가 들어가있는 사진...
고구마를 넣는 양반은 위풍당당한 표정이었고
누워있는 사람의 양팔을 잡고 있는 다른 사람은
웃고있었음.
해병대 고구마밭이었나 뭐 이러너 제목으로 돌아다녔음
그때가 언제나면 무슨 국물시리즈 한창 유행할때였던걸로 기억함.
아직도 가끔 그 사진이 생각나면 토가 나옴...
해병출신이라면 내가 말하는 고구마가 뭔지 알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