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50자 후반이다.
풀린기수라서 50자 선임이 거의 없었고
1150자 초반 맞맞 선임 이었다.
그 당시 일병 5호봉까지는 PX는 커녕 자판기도 말년이 같이 가주는거 아니면
못쓰는 상황이라 딴 생각 안들게
배식을 ㅈㄴ쳐먹였다.
특히 악의적으로 반찬은 적게 담게하고,
밥을 ㅈㄴ많이 담게했는데
밥 적게 먹다가 걸리면 그날 소등 후 옥상건조장 ㄱㄱ해서 "꺾어"였다.
근데 50자 초반인 이 선임은 원래 밥을 많이 먹는 새끼였다.
그게 너무 심한 나머지 신체검사에서 탄수화물중독? 인가 나왔었다ㅇㅇ
이새끼가 너무 밥을 많이 쳐먹는 바람에 간부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얘 아끼바리 당하는거 아냐?'하고 의심을 했다.
계속해서 간부들이 의심을 하게 되니,
사태가 커질까봐 걱정된 선임들이 스스로 맨밥 아끼바리 인계를 없앴다.
요즘 어두운 글만 올라와서 해피엔딩 적어봤다ㅇㅇ
내 왼쪽 R 걸고 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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