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병 알티가서 군생활할때 내 밑에 있던 애들중에도 혹시 그런 애 있었을까봐 갑자기 걱정 ㅈㄴ되네.. 애들한테 혹시 힘든거 있으면 숨기지 말고 다 얘기하라고 점호때마다 얘기하고 종이 돌리고 그래도 아무 말 없어서 우리 애들은 다행히 온순하구나 ㅎㅎ 하고 넘기고 그랬는데 진짜 걱정된다 난
아 얘들아 제발 ㅆㅂ 나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애
익명(223.38)
2022-03-26 22:30:00
추천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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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그래도 할건 다했어도 없으면 없었겠지.
그럼 다행이노 하.. 비문학 읽으니까 자꾸 군생활때 생각나서 감정이입됐음
혹시 그 종이 돌릴때 상병장급 애들도 있었음?
엉 병장만 넷이었고 상병들이 ㅈㄴ 많고 이병 일병이 소수였었던걸로 기억함 병장 하나가 부사관 하겠다고 밑에 애들 자기가 관리해볼테니까 나보고 맘놓으시라 했던거 생각나네
잠만 종이 돌리는 장소에 상병장이 있었다고?
다 똑같은 내 부하니까 걔네들이 부조리 겪었을진 않았을까 싶어서 걔네한테도 쓰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장소를 분리 못했었네.. 그거 내가 계속 쓰라고 한것도 부사관들이 애들 피곤해하니까 하지말라고 쿠사리 ㅈㄴ넣던거 내가 씹고 그냥 했던거였거든
게이야 그냥 그 일은 기억하지 마라. 아무일도 없던거다.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이었네
글쎄 저정도도 노력이었다면 내 나름의 노력이었겠지.. ㅠ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