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다른 애들이 겪은거에 비하면 가혹행위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누야샤에 진심인 새끼가 황룡병장 달자마자 만든 인계인데


지가 손바닥 내밀고 "열려라 풍혈!" 이러면


걔 시야에 있는 애들은(아직인계안풀린) 모두 걔 손바닥에 달려들어야 했음


상황병 근무서도 얄짤없음 달려들어가지고 빨려들어가는 시늉을 해야했음


이걸 풀려면 다른 짬밥이 "독충!" 외치면


풍혈에 빨려들어가지 않은 애들이 독충 흉내내야함


근데 이게 독충이 독충답지 않으면 계속 풍혈이 열림


뭐냐면 팔 휘두르면서 입으로 "위잉~" 소리 내야함


안리얼하면 독충 흉내 리얼하게 낼때까지 풍혈은 계속됨


존나 병신같은게 애들이 독충 흉내 리얼하게 내면


'크윽' 이지랄하면서 팔소매 올리면서 손바닥 가림ㅋㅋ


뭐 구타나 인신비하도 아니고 그냥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거지만


내가 나라를 지키러 온건지 아니면 운좋게 먼저들어온 덜떨어진 저능아들 장단 맞추러 끌려온건지


자괴감이 심하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