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살아남은 후손들이 해병문학을 발견하고 해석한다면?

"우리의 선조들은 이런 개씹똥꾸릉내나는 저능식인귀들이었단말인가" 하고 좌절할까?

아니면, 해병문학을 창세기로 삼아 새로운 문명을 펼쳐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