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줄 수도 있냐?


민간인이 군부대를 방문할 때 부대에 해당 민간인과 아는 사이인 군인이 존재하면 민간인과 지인 관계에 있는

군인의 책임 및 통제 하에 해당 부대를 들어가보고 구경해볼 수가 있음? 그리고 그것이 미성년자여도 가능함?


아니 사실은 내가 아는 동생 중에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인 친구가 있는데 그 녀석 꿈이 해병대 부사관이라거든 

그런데 녀석이 워낙 해병대 부사관이라는 꿈이 확고하다보니 녀석의 지인을 통해 건너건너 많은 현직 군인들과

연락하게 되었다고 하고 그 중 한 해병대 중사랑 얘기가 되어서 해당 중사가 근무하고 있는 여단을 방문 및 출입,

그리고 부대 내를 둘러보고 하게 되었다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가 궁금함..


보통 민간인이 군부대에 들어가는 건 군인과 결혼한 민간인이거나 아니면 면회객으로서 오는 루트밖에 모르는데

그 면회객조차 면회실에서만 군인과 소통할 수 있는 거 아니였음?


근데 이 고딩 말로는 중사랑 얘기가 다 되었고 중사랑 자기랑 지인 관계이며 중사가 자기네 여단 지휘관들에게

다 보고하고서 한다고 했고 자기는 부사관이 꿈인 사람인데다 중사랑 지인 관계, 또한 지휘관들한테 보고 하에

중사의 통제 하에 부대를 둘러보고 구경하는 거라 아무 문제 없다는데 정말 말이 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