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가을비가 아쎄이들의 구릿빛 피부를 적시는 1+0월...아니 씨발 뭐라고?
6974년만에 정상적인 날씨를 보자 본인 말딸필은 해병맥주를 각개빤쓰에 적시며 짜장수거함으로 달려갔다! 비! 하늘에서 내린다! 따흐하하아아아앙!!!!! 기열 공군의 습격이다!!!!
그 순간, 누군가가 짜장수거함 문앞을 가로막으며 조심스럽게 속삭였다.
"새끼...기열....."
아! 이게 무슨 일인가! 황근출 해병님과 온갓 오도짜세 해병님들께서 짜장수거함 문 앞에 서계신것 아닌가!
"악! 어째서 이런 해병-고지능 적인 행동을 하시는지 여쭤보는 것이 기열 찐빠같은 행동이 아닌지를 알기위해 질문하는 것이.....!"
황근출 해병님께서 대답 대신 짜장수거함 문에 귀를 가져다대는 흉내를 내보이셨고 그대로 따라하자 믿을 수 없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씨발, 좋아? 좋아?"
이럴수가! 기열 황룡의 신음소리가 문 건너에서 세어나오고 있었다!
"크흑, 룡이 이놈...드디어 전우애의 참맛을 알게 되었구나!"
"톤...톤톤...!"
"아이고, 룡 해병님!"
"Oh...나도 my 첫 전우애 remember... wait....톤톤정 무모칠 이 motherfuckers!!!!"
잠시 과거의 흘러빠진 기억을 떠올린 조조팔 해병이 각개빤쓰에서 m16과 ak47같은 해병-장난감들을 꺼내 난사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이 날아가 버린것을 제외하면 다른 일은 없었으니 이 얼마나 기합찬 일인가!!!!
"따흐아아아앙!!!!!"
"아 씨발, 조용히 좀 하십시요!"
해병대의 2인자, 박철곤 해병님께서 톤톤정과 무모칠 해병님께서 조조팔 해병님께 투여하고 계시던 해병 진정제(싸젯말로는 오함마라고 부른다!)를 긴빠이 치신 후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에 투여하셨다!
빡깡!
"뜨화아아아아아앙!!!!!"
황근출 해병님께선 포신을 쥐고 손수잘 해병님을 찾아 역돌격 하셨다.
"황아아아아아앗!!!!!!"
물론 황 해병님은 '늦게 배운 긴빠이, 날 새는지 모른다'라는 해병 속담을 몸소 실천하고 계셨다! 밖에서 무슨 소란이 일어나는지는 신경쓰시지 않고 전우애애만 집중하시더니 올챙이 크림을 발사하신 것이다!
"휴...좋았....아니 또 뭐해 똥게이 새끼들아아아아!!!!!"
짜장수거함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오도짜세 해병님들을 본 황룡 해병님께서는 부끄러움을 숨기려는 듯 고함을 지르셨다.
"악! 필써엉!!! 드디어 전우애의 참맛을 알게 되신 것인지 질문의문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황료오오옹!!!!! 이 기열찐빠 해병 성소수자 새끼이이이이이이!!!"
아, 그렇다! 기열 황룡의 상대는 핑크빛 전우애 구멍의 수줍은 아쎄이가 아니라 고무로 만들어진 기열계집 인형이었던 것이다!
박철곤 해병님의 노성에 주변 아쎄이들의 머리가 해병-골요리가 되는 상황이 있었지만 뭐 어떠랴! 위 즐즐가 태평성대!!!!
"흠흠...이 새끼들!!!! 최고선임이 아픈대도 신경쓰지 않다니, 기여어...후에에에엥! 니들 미워!"
해병-청정수만 발라도 나을 것 같은 상처를 의무대까지 다녀온 씹병신새...아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튀어나와 좆도 눈치없게 끼어드셨지만 아쎄이들의 눈빛에 질질 짜면서 도망치는 참 존나게 기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셨다!
하여간, 박철곤 해병님은 황룡을 노려보며 씩씩거리다 높이 쳐든 주먹을 내리셨다.
"됐다, 내 주먹이 아깝군! 지금까진 너를 기열이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해병으로 대했다! 하지만 이젠 그것도 못해먹겠다! 오늘부터 우리는 널 없는 사람 취급하겠다!"
박철곤 해병님께선 조용히 뒤로 돌아 생활관으로 향했고 다른 오도해병들도 그 뒤를 따라 생활관으로 향했다. 뒤에서는 황룡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끼얏호우!', '드디어 해방이다!'와도 같은 해병-비명(싸제어로는 환호성이라고 한다!)을 질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악! 상, 중, 하로 나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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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박철곤 황룡한테 존댓말하다가 반말로 바꾸는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
기합!
황근출 어린애 다됐네ㅋㅋㅋㅋ
해병-어른스러움!(싸제어로는 나이를 전우애구멍으로 쳐먹었다고 한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기합!
새끼...기합!
좆근출 쉑ㅋㅋㅋㅋ
기합!
새끼...중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