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띵 의견 다 이해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도 비난이 아닌 비판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해. 시청자들은 양띵 생방송 하나 보기위해서 한 달을 기다려. 그만큼 방송의 완성도와 전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수 밖에 없음.


난 하차할 생각 1도 없음. 양띵국이 우승하지 않더라도 난 핵전쟁이라는 컨텐츠가 너무 재밌고 17회차도 재밌게 봤음. 근데 동시에 시청자들이 비판하는 부분이, 하차하겠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도 다 이해가 가. 이걸 양띵도 이해했으면 해서 하는 말임. 하차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게이들? 한 달 동안 양띵 생방송만 기다리며 누구보다 메카인 양띵이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 다 똑같음. 갤러리 입갤해서 열심히 글 쓰고 밤새가며 생방송 보는 사람들 중에 안 그런 사람 없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양띵 생방송 챙겨보며 응원하던 시청자들이 하는 컨텐츠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음. 적어도 여기 양띵 팬갤러리에선 양띵 욕하고 싶은 사람은 없음. 다 양띵 진심으로 응원하는 시청자들임. 나만 해도 양띵 핵전쟁 보려고 한 달을 버티고 또 버티는데..


나는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이성적인 비판도 원색적인 비난처럼 보이게 만들어 버린다고 생각해. 당연히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아니다 싶은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 않냐? 내가 생각하기엔 갤러리에 시청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비판들도 충분히 존재하거든. 그러니까 하차하겠다는 게이들이 있는 거겠지.


오히려 생방송 볼때는 충분히 재밌었는데.. 갤러리가 난리라길래 뭔일인가 하고 찾아보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고 가노.

어찌됐든 난 생방송 너무 재밌게 봤음.

핵전쟁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