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후반 일차 전쟁 시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멘탈 케어와 심각성 인지는 별개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괜찮아~다음에 해보지 뭐~
하는 게 과몰입 방지도 되고
생방 채팅 과열도 잡아줘서 좋았는데
틈만 나면 특정 일꾼게이가 막아줄 거야,
눈꽃이 가서 다 해결해 줄 거야,
어차피 날아갈 땅이었어, 아 모르겠다 등등
이제는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고 무책임 해보여
핵전쟁 전쟁시간이 루즈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도파민이 터지지 않아서,
크루게이들이 개인 방송에 집중해서,
양띵이 사업을 본업으로 잡아서 서운한 게 아니라
사소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말들의
스노우볼이 점점 굴러갔던 것이
한 번의 방송을 위해
한 달씩 기다리는 시청자게이들을
지치게 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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