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티비 자체를 안 보고(넷플릭스만 봄)
멜로 묻은 드라마 못 보는 병이 있어서
나쁜 녀석들 이후로 오랫동안 드라마 거의 안 봤는데
이번에 엄마가 자꾸 '케이블에서 연쇄 살인마 나오는 드라마 하는데
신하균이 주인이더라'하는 말에 볼까 하다
(20년 전 꼬꼬마 때부터신하균 팬임)
방에 티비도 없고 방송 시간 기다리는것도 빡쳐서 포기하다
넷플릭스 올라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주말에 정주행 했는데
하균신 연기력도 날이 갈수록 메소드 급이고
(올드 팬이라서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예전엔
연극파 배우들이 하는 것처럼 좀 과장된 연기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음)
여진구는 사실 내가 티비를 안 보니까 얼굴만 아는 배우였는데
새롭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됐음.
심지어 특별출연급 단역 배우들도 다들 연기 잘하고
스토리나 설정 뭐 이런걸 떠나서 연출이나 배우진에
구멍 하나 없는 좋은 드라마였던 거 같음.
솔직히 하균신 작품 선구안(특히 드라마)
좀 아쉬운 편이었는데 이번엔 잘 고른 것 같음.
여담이지만 다들 여진구 잘 생겼다고 난리던데
내 눈엔 하균신만 보인거 보면 나란 사람
정말 취향 한결같은 사람..
멜로 묻은 드라마 못 보는 병이 있어서
나쁜 녀석들 이후로 오랫동안 드라마 거의 안 봤는데
이번에 엄마가 자꾸 '케이블에서 연쇄 살인마 나오는 드라마 하는데
신하균이 주인이더라'하는 말에 볼까 하다
(20년 전 꼬꼬마 때부터신하균 팬임)
방에 티비도 없고 방송 시간 기다리는것도 빡쳐서 포기하다
넷플릭스 올라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주말에 정주행 했는데
하균신 연기력도 날이 갈수록 메소드 급이고
(올드 팬이라서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예전엔
연극파 배우들이 하는 것처럼 좀 과장된 연기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음)
여진구는 사실 내가 티비를 안 보니까 얼굴만 아는 배우였는데
새롭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됐음.
심지어 특별출연급 단역 배우들도 다들 연기 잘하고
스토리나 설정 뭐 이런걸 떠나서 연출이나 배우진에
구멍 하나 없는 좋은 드라마였던 거 같음.
솔직히 하균신 작품 선구안(특히 드라마)
좀 아쉬운 편이었는데 이번엔 잘 고른 것 같음.
여담이지만 다들 여진구 잘 생겼다고 난리던데
내 눈엔 하균신만 보인거 보면 나란 사람
정말 취향 한결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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