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위협받는다하더라도 자신의 검을 들고나가 마족과 싸워



아이를 구해내지.




하지만 평화의 시대, 이제 공작은 검을 내려놓고 자기 영지의 농노들에게 법의 칼을 들어 



그들을 구워내지.





아아, 신이시여 , 어찌하여 인간을 불쌍히 여겨 성검을 주셧나이까? 이런 꼬라지 보려고 그 성검을 인간에게 주신것이옵니까?




성검이여, 공작들이 직접적인 가해자라면, 너는 간접적인 가해자로구나. 의도치않게 너가 바로 저 귀족들을 만들어낸, 키워낸 자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