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처럼 늦은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출근을 하고 특별할 것 없이 빈둥빈둥 일하다가 퇴근해서는 오늘 아파트에 장이 서길래 치킨과 어묵을 사고 오랜만에 뵌 어머니와 함께 먹고는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소화가 다 될 즈음에 어머니와 함께 집 앞 공원에서 러닝을 하고는 집에 돌아와 이온음료를 마시며 땀을 식히고는 컴퓨터를 보며 빈둥대다가 땀이 어느 정도 마를 즈음에 샤워를 하고는 몸을 닦고 머리를 말리고 영양제를 먹고는 노곤노곤한 상태로 공부일지를 쓰며 잠을 잘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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