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렇게 아쉽지 않다.

퇴근을 하고 3시간 정도 뻗었다는 옥의 티를 빼면 인터넷을 하지 않는 절제를 그럭저럭 해냈기 때문이다.

그렇게 큰 위기도 없었다. 

아직 금단 증상이 심하게 오는 때는 아니기 때문이다.

한 1~2주 사이에 큰 위기가 한 번 올 거다.

그 때를 잘 넘기면 끝까지 갈 확률이 높은 거고 아니면 수험생활이 실패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날 것 같은 위기감을 서서히 느끼고 있다.

그런 위기의식이 절제를 잘 이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289d73561f79915cd6e747a2631b7a46eeda8c8d3dc8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389d53661f49d17cd6e59b0ad526a8ddc3b14beab41df2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389d53661f79d13cd6e94077c498389a2e78e351f6858e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289d73560f09d1ccd6e7cccce0f0a2c0084f7487421ac3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52ed6a4e289d73560f39e14cd6e4b87403c9e426129f6612f318b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