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엄마가 집근처에 볼일있어 왔다가
전화해서 얼굴보고 간다고 나만 불러냈다.

내가 와이프한테 엄마가 근처에 왔다고 말하니
당장 모시고 들어오라고 했다.

모시고 들어오니 부족한 솜씨지만
요기거리를 만들고 있더라.

그리고 엄마에게 대접하고
엄마 사랑해 하고 꼭 안아주더라.


한국인 며느리였다면 어땠을까?
내 와이프 국적은 러시아다.


국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또 드는 어젯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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