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양의학으로 진단을 받은 후 경과가 지지부진할 때 맞는 '침'임


허리 아파서 앉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겨우겨우 기어서 정형외과 갔더니 약 지어주고 물리치료 받으라고 해서 받았는데 도대체 몇주를 더 나가야 서서 걸을 수 있을지 의아해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나거 바로 서서 걸어다니는 기적을 경험함


몇년 후 올해에 팔이 조온나 아파서 그 한의원에 침맞으러 갔더니 진료도 안하고 무슨 침놓는 공장처럼 침놓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악화가 됨

순서가 잘못된 건가 싶어서 정형외과에 갔더니 목디스크 때문이라고 목에 10만원짜리 주사놓고 무슨 재생치료라고 독일산 기계 쓰는 거 1회 시술에 19만원 드는 거 8번 하라고 해서 4번 하니까 더 안 아프고 돈 아까워서 그만둠

1달쯤 지나니까 조금 통증이 살아나는데 돈 아까워서 마무의리는 앞에 그 한의원 말고 다른 데에 가서 침이나 몇번 맞아볼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