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는 것이 중요한지 안중요한지 모르겠는데 남을 이해 못하는 것은 왠지 멍청해서 이해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남을 이해하는 것은 또 뭔가 아는 척 할려고 이해 하는 척 하는것 같기도 해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 같긴한데 이해를 하고 이해하는 척하든 이해를 못하고 이해하는 척하든 어찌됐든 이해 하려는 노력은 하는것에 노력상을 주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그것보다 자꾸 예전에 봤던 아기공룡둘리 성인버전 만화 생각나는데 예전에는 그게 꽤 차갑다고 생각했던 것 같긴한데 어찌보면 둘리가 서울이 아니라 시골 외딴 마을에 요상한 할머니한테 잡혀서 마당에 목줄 매여서 시골집 지키는 개처럼 지내다가 종종 있는 시골개들 정신병 걸리는 것처럼 정신병 걸리서 지내는게 조금은 더 현실성 있는 다크판타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아무튼 나도 둘리를 이해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잘모르겠긴한데 사실 지구상에 있는 것들도 잘 이해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외계인 타령하는 건 좀 패버리고 싶은 느낌 드는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그렇지만 내가 이해를 안할건데 어쩔건데라고 하면 뭔가 무식하고 당당해 보여서 조금 부럽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