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규정을 몰라서 커피를 들고 타려다 거절당하고

입도 안 댄 커피를 정류장에 그대로 두고 탄 적이 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 정류장으로 가 보았더니

커피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길래

다시 가지고 와서 잘 마셨음


고작 그런 일로 호들갑 떠는 유형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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