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서 크게 거창한 거 할필요는 없고 하루하루 놀진 않았구나 정도면 되지않나 생각함
그림도 마찬가지로 누구이기려고 그리는 건 아니었고 사람과 소통창구이기 이전에 내 심신치료용이었던 거 같아서 딱 그정도 선까지만 되도록 회복하고 싶음 당장엔 그리기 싫지만 나중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다시 그리지 않을까 생각함
결국 그것도 그리다보면 누군가에게 보여지길 바라는 것도 같은데 아닐때도 있고 못그렸어도 못그렸다는 평가받으면 화나는 거 같은데 잘그린 사람이 못그렸다고 하면 피드백이라도 받을텐데 아무것도 아닌게 눈만 높아서 평가질하면 죽이고 싶은 거 같기도하고
예술가가 아닌 이상 회사들어가서 먹고사는 일하는 거라먄
ai 싸개 닦이 하는게 더 개꿀아닌가 싶은데 예술가도 아니고 예술가병 있는 사람들 심리까지는 이해하고 싶지않아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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