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없이 중립적으로 서바이벌 시청한 사람들이라면 필히 느낄 거라고 생각하지만,
홍진호의 서바이벌에서의 능력은 많이 후달림. 보여준게 없음.
개인퍼포먼스는 물론이고 팀적인 리더쉽도 잼병에다 그렇다고 또 팀을 아우르는 정치력마저 전무함.
최후로선 서바이벌 많이나온 경험에서 비롯한 짬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그마저도 장동민한테 닦임.
장동민한테 밀린다라는 말은 결코 불명예스러운게 아님. 장동민은 그자체로 자연재해이자 재앙인걸.
다만 홍진호는 초대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서 좋은 모습으로 우승했지만 그 이후 우후죽순으로 나온 프로그램에서에서
죄다 우승은 물론이거니와 좋은모습을 보여준 사례가 정말 손에 꼽는다는 거임... 정말 아쉬움.
본인은 서바이벌 나오는게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라고 하지만 내가봤을 땐 포장이고 다른 이유가 이어보임.
출연진들 커뮤 엄청 챙겨봄. 홍진호라는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데 그 기대치를 출연떄마다 채우질 못하니 커뮤에서 홍진호의 여론은 보란듯이 안 좋음.
그러다보니 본인의 과거의 영광과 안좋은 여론을 좀 만회하고자 나오는 느낌임. 과장이 아니라 정말 서바이벌을 그냥 허벌 마냥 다나오잖음.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싶은건 이번에 장동민이랑 어떤 케스터가 해설하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한 서바이벌에 또 나왔다는거. 그냥 우승을 하고싶고 커리어를 쌓고 증명을 하고싶은거지.
돈은 포커인 본업으로 이미 잘 버니까.
명예욕이 엄청난거야. 그러니 서바나와서 다리뿐 질러지고 머리 탈모오고 기흉걸리면서 그 리스크들까지 감내하면서 꾸역꾸역 출연하는거지.
물로켓,빈집론이란 음모론에 가까운 주장을 개인적으론 멀리하는 편이고 공감하기 힘들지만 홍진호 한정해선 물로켓이 맞는거 같다.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정치력도, 두뇌회전도,리더십도 번뜩이는 능력 하나 없이 초대 지니어스를 우승했던 홍진호를 보면서
저 자리에 홍진호가 아닌 허성범,혹은 오현민,최연승,김경훈 같은 사람이 들어왔어도 우승했을거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서바이벌의 수준이 정립되기 이전이였고 이들의 능력을
난 홍진호보다 고평가하니까. 그것도 압도적으로 말이지.
난, 홍진호에 대한 폼을 결코 좋게 평가하지 못하겠음.
암만봐도 서바이벌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걸맞지 않는 사람임.
난 팬까지는아니지만 플레이애 좀아쉽다는 생각은 많이들음 ㅜ 지니어스때 그 총명하고 신선한느낌이 많이 떨어짐 그게아마 요즘 서바이벌들은 정치질도 해야대서 그런게 크다고봄. 물론 두뇌적으로도 폼이떨어지긴함 - dc App
그래도나는 홍진호나오면 기대부터하게됨 ㅇㅇ 예전같은 플레이를 보여줄거라는 기대감? 그리고 서출구나 임현서 같은캐릭터도 좋음 ㅋㅋ 서바이벌에 최적화된얘들임 보는맛이잇음 - dc App
@ㅇㅇ 윤비도
보여준 게 없다기에는 코로나 이후로도 피겜2는 씹어먹은 게 맞지. 머니 챌린지를 4번인가 승리로 이끈 게 콩출 전략들이었고 탑5에서도 단독 1등 했는데. 더탐텔이 ㄹㅇ 한 게 없는 커리어 로우라 그렇지 피겜3에서도 개인 능력 필요한 겜에서는 잘했음. 기복이 있는 거지 능력이 없는 건 아님
지니어스 1 흥행 실패로 서바이벌 장르 망했으면 레전드 칭호 받을 사람 홍진호 뿐일거임 지니어스 1이 있었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계속 나온거고 지니어스1 흥행시킨 주역은 홍진호임 이것만으로도 레전드 줄만한거지
지니어스2도 나머지 정치충들 빼고 홍진호 혼자만 두뇌플했었음. 그파에서 갓동민,오현민,김경훈 앞에서 무기력 쭈구리됐지만 전체적인 폼은 지니어스1,2랑 피겜2에서는 탑플레이어 맞았음. 존나 많이 나와서 식상해져서 오히려 더 니가 후려치는 것 같다. 홍진호 정도면 서바이벌 역사에 탑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