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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여사 떠나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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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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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755824

"소록도 환자들과 악수하던 육영수 여사 못잊어

배한성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한국의 찰리 채플린' 재담 명인 김뻑국

육영수 여사가 일일이 나병환자들과 악수를 하더라고요. 
국모가 악수를 하니까 우리들도 따라 했죠. 
어쨌든 거기서 엉터리지만 놀았어요. 그래도 나병환자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오는데 육영수 여사가 차에 타래요. 런닝에서 냄새나지 양말에서 냄새나지 못 탄다고 했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해서 타고 오는데 소원이 뭐냐고 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인잔치를 많이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그거다", 그러세요. 당시에 남산에 무지개극장이라고 있었는데 나중에 어린이회관으로 바뀌었죠. 
거기서 서울 시내 동만 따져도 430개거든요. 그러면 그날 생일인 사람을 초청해도 400명은 되는 거예요. 


http://blog.daum.net/yeodonhual/17448232

소록도를 방문한 육영수 여사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환자 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었다.한센병 환자와 직접 악수를 나누고 위로하고 청와대로 돌아와  대통령께 이야기 하였더니, 박대통령이 그 손을 잡으며, 이 아름답고 귀한 손을 이라고 했다고 할 정도였다.

아직도 소록도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천대하고 거부하던 이들과 악수를하고 병원을 지어준 육영수 여사라고 한다.

  
 
다음은 육영수 여사가 소록도를 방문해 그들 소외계층과 나눈 일화이다.

영부인 앞에 손에 붕대를 칭칭감은 나환자 하나가 쭈뼛쭈뼛 다가와 멈춰섰다. 물을 마시던 영부인이 나환자의 붕대감은 손을잡고 얼굴을 가까이 대며 미소를 지었다.

"왜그러세요. 제게 할말이 있으신가 보죠?"

부엌에 몰려 있던 고급마나님들 시선이 일제히 영부인과 나환자에게
집중되면서 숨을 죽였다.

나환자가 쭈뼛 거리며 한 손에들었던 작은 대나무 소반을 내 밀었다.
손을 감은 붕대는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피고름으로 얼룩져 있었고
그작은 대나무 소반엔 사과 몇알이 담 겨져있었다.

"저희들이 영부인님께 드릴것이라곤 이것밖에 없습니다. 용서해주세요.여사님"

그러면서 그붕대 감은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여사는 그사과를 손에집어
들며 입고있던 앞치마로 나환자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맛 있겠네요.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난생처음 받 아 본답니다. 정말감사하다고
모두에게 전해 주세요 그리고이거 여기서 먹어도되죠?"

나환자 사내가 눈물이 그렁한 얼굴을 들어 영부인을 쳐다봤다.

"영부인님...?"

여사는 그사과를 덥석 한입 베어물었다. 그러자 창 밖과 부엌 저편 복도에서
숨죽여 우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영부인은사과를 맛있게 먹으며 그들에게 다 가가 손을잡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애기했다.

여러분이나 저나 오늘 이자리에 오신분들이나 다같은 사람이고 이 나라국민들
이에요 왜 제가 여러분들이 권한사과를 못 먹을거란 생각들을 하셨죠?
오늘 전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맛있는 사과를 맛보게 되었어요"
훌쩍이는 흐느낌은 그치지않았다. 어느새 영부인 의 눈에도 이슬방울이 맺히고
있었다.

"이사과, 저기 오늘 저하고 같이 오신분들에겐 안줄참이에요.청와대 가져가서 대통령께도 맛을 보여드려야죠. 그게 좋겠죠, 여러분"

영부인은 나환자들의 흐느낌 속에 눈물을 삼키며 사과를 달게 먹고있었는데,
둿켠에 서 지켜보던 어느 고관 부인들도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렀다.

지난 4.11 총선에서 국민들은 박근혜 전 위원장의 붕대로 감은 손이라도 잡고자 했다. 

박 전 위원장 역시 그런 국민들에게 붕대로 감은 손을 내밀었다. 국민들은 그 손이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나병환자들에게 내민 그런 손으로 봤을까?

유난히도 많은 악수요청은 손을 잡고 서민들의 아픔과 서러움을 치유받았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전 위원장이 대선출범식에서 내건 슬로건 '국민행복' 에  유난히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클로즈 업 된 이유도 아마도 이런 점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