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이 국가적 문제를 부각시켰습니다. 그 문제는 그간 누적된 것이기 때문에 박근혜는 개인적으로 잘못이 없습니다. 이것은 국민이 잘 알고 있음은 그녀가 세월호 참사 위문갔을 때 지지율이 70% 로 올라간 것이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개인적으로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그 참사에 가슴 아파하고 책임을 느껴야 하는데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그녀에게 실망, 원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부패한 관료에 대한 국민적 원성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국회와 정부에서 관피아 개혁에 들어갈 모양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곧 내놓을 ‘국가 개조 구상’의 내용은 관피아 개혁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개혁은 용두사미로 끝날 것입니다.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미국, 일본… 세계 각국이 모두 관피아 문제를 안고 있는데 여태껏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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