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vs 석박통합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깊은데요..
현재 인서울 하위권 라인 자대에서 서울대로 컨택해서 인턴중입니다. 현재 교수님과 컨택할 때에는 '진학'이라는 용어만 썼지, 이게 구체적으로 석사인지 석박통합인지는 구체적으로 논의를 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같이 인턴 중인 분과 얘기를 했을 때 석사는 절대 안받고 석사로 가고 싶으면 다른 방 알아보라고 교수님이 그러셨다네요.. 그래서 같은 과, 같은 분야에 정년이 얼마 안남으신 교수님께서 은퇴로 인해 석사만 받는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현재 인턴중인 랩은 교수님이 부임하신지 7-8년 정도 된 랩이고 이렇다할 큰 성과라던가 alumni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연구실 홈피에도 정보가 없어요) 석사만 받는다는 교수님은 저도 옛날부터 알 정도에 과거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이 분야에선 꽤 유명하신 분이시구요.
인턴 동기 말대로 확실히 석사만 뽑는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없지만 일단 그렇다고 하니,, 석사로만 가고싶다면 인턴 중인 이 상황에서 새 교수님께 컨택을 드려보는게 맞을까요? 괜히 컨택했다가 교수님끼리 얘기 나와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게 아닐까 그게 제일 걱정이기도 합니다.. 텝스 점수는 이미 맞춰놓은 상황이고 원래 26년 봄학기 입학 생각했었는데 석사로 받아주신다면 6개월 추가 인턴 후 26년 가을학기 입학도 생각 중입니다.
+) 정년 얼마 안남으신 교수님의 제자 분이 저희 학교 해당 과목 교수님으로 그 수업에서 꽤 큰 격차로 1등 했었는데,, 자대 교수님께 추천 관련해서 부탁드리는 경우가 혹시 있을지도 궁금합니다..!ㅠㅠ
갤분들에게는 바보같은 고민일 수도 있겠지만 현명하게 어떻게 해야할 지 지혜로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릴 곳이 마땅히 여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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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은 자영업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