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랑 어머니랑 셋이서 삼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인천에 위치한 13평 정도 되는 30년 넘은 빌라

그리고 지대가 엄청 높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술 먹으면 소리지르고 중국인들이 무척 많음..


현재 나는 대학원 박사과정이고, 한 달에 200정도 받는 중..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18년도에 지어진 오피스텔이 있는데

평수로

18평에 전세가 1.65억

22평에 월세로 2500/65 

둘 다 관리비는 9만원 선


현재 대학원 다니면서 모은 돈이 대략 2천 정도되고, 다행이도 빚은 없어

앞으로 학비 두 번만 더 내면 수료하는거라 가장 큰 지출인 등록금 지출의 부담은 없어져.


계획은 내가 월세를 낼 생각인데, 큰 부담은 안든다고 생각해

어머니도 회사를 다니시는데, 월급이 그리 많지가 않으시긴 한데 관리비는 어머니한테 부탁드릴 생각이야.

또 지금 사는 집 팔면 4-5천 정도 받을 수는 있을 거 같은데 팔릴지나 의문이야 ㅠㅠ


엑셀에다가 

인건비+등록금+교통비+식비+통신비+기타 지출비 포함해서 계산을 해도

수료하는 순간부터는 아주 조금씩 돈이 모이더라고


어머니는 월세가 부담이 크다고 하시는데,

나는 오히려 버팀목이나 그런 대출 받아서 들어가는게 사기당할 수도 있고, 그게 더 부담이 커서

걍 월세로 들어가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