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회사를 차림

회사원 두명이랑 석사생 두명 랩실 구성

논문 작성 디스커션이나 그런건 일절 없음

난 석사 1학기 진행했고 다음주 등록금 제출일인데 자퇴 고민중임

업무 : 1. 남 박사논문 대필함
          2. 남 학술지 대필중
          3. 기업 이름으로 들어간 연구과제 PM 맡음. 계약 등 재무과 일처리 전부 내가 진행중
          4. 산학연 인건비, 기타 회의비, 출장비, 전문가 등 경리 내가 진행중
          5. 각종 선결제 건, 복사업체, 대리구매 업체 비용 관리중
          6. 교수 비서업무(ex. 출장처리, 티케팅, 평가위원 등 신청서류 작성, 기타 학사 개잡무{성적 기입, 실험 조교[무급], 등등등})
          6. 법인 명함, 서류 테이핑 등 디자인 내가 맡음. 잡무이나 교수 컨펌 받고 진행했음에도 말이 바뀌는 일이 잦음. 
              내 돈 써서 추가출력.
          7. 학비는 내주고, 월 생활비 40만원 받음.

맡은 일은 개잡무이나 소모시간이 너무 많고, 내 일을 전혀 못함

PM 맡은 연구과제도 영향 생김

회사원 둘은 이끌어주는거 전혀 없음

교수도 마찬가지

대학원이라는 탈을 쓴 회사원 생활하는 기분

내 스스로 논문쓸 기회? 전혀 없음.

여긴 대학원이 아닌, 월 40만원으로 노예 부려 회사 잔고 채워주는 느낌임.

자퇴가 답인가? 원래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