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싶을땐 과감하게 때려치고 나오는게 정답이다.
지도교수나 선배들 눈치보느라 결단 못내리는게 제일 어리석은 짓이고
그동안 준비한게 없어서 대학원 그만두면 먹고살 길이 없는 줄 아는건 더더욱 멍청한 짓이다.
비전없는 랩실에서 인생의 방향을 잃고 노예처럼 묶여있는건
스스로 자기 팔자 꼬아버리는 짓이니 망설이지 마라.
아니다 싶을땐 과감하게 때려치고 나오는게 정답이다.
지도교수나 선배들 눈치보느라 결단 못내리는게 제일 어리석은 짓이고
그동안 준비한게 없어서 대학원 그만두면 먹고살 길이 없는 줄 아는건 더더욱 멍청한 짓이다.
비전없는 랩실에서 인생의 방향을 잃고 노예처럼 묶여있는건
스스로 자기 팔자 꼬아버리는 짓이니 망설이지 마라.
석박하면서 뭘 그만두고 할걸 준비해 그냥 그건 도태남들의 변명이지 그런건 준비가 아니라 도망이라고 하는거야
대학원 과정을 그만두는게 자존심 상한다고 남은 인생을 다 조지는 것보단 낫지 않냐
어떤점때문에 나왔음? 나도 약간 고민중인데
가장 결정적으로 선배들도 지도교수도 연구생들의 취업에 관심이 없다는 점. 그렇다고 연구 성과나 앞으로 연구할 기회에 더 욕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들 한량 씹덕들마냥 당장 본인들이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만 매몰되어서 전혀 급하거나 아쉬울게 없어보였음.
집이 부유하지 않고서야 결국 공부하는 목적 중에는 '졸업 후 괜찮은 조건의 일자리 구하기' 가 포함될 수밖에 없고 연구 자체만 생각하더라도 공부를 통해 장기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있던 랩실은 뭔가 계속 공부할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