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쓰는 뻘글에 주저리 긴글이니 요약도 없을거고 걍 보고십은만큼 봐라
우선 난 씹지잡, 들으면 이런 학교가 있나 싶을정도의 학부를 나왔고
석박 전공을 마치고 그동안 쌓아왔던 논문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림, 사진, 데이터를 볼 때마다 과정생일때의 좃같음이 몰려와서 마음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중이다
먼저 머학원에 진학할 학생들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단지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이론을 좀 더 공부해서 개선시키고 싶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집에 돈이 많지 않은이상
돈이 많다는 것의 범위는 너 자신의 대에서 가족을 부양하는데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수익없이도 먹고 살만큼 집에 돈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 같다
돈도 없는데 대학원 다닌다고 깝치는 순간 인생은 너무 우울해진다
당장 밥 사먹어야하는데 논문을 읽는다고 돈이 되지는 않는다
같은 맥락으로 실험과 같은 분야에서는 어느정도 실험을 하면 논문이 된다는 보장이 이론쪽보다는 굉장히 확률적으로 높기 때문에 시도해볼만 하지만
당연히 이것또한 공부를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다
난 늘 학위를 하면서 나를 개인사업자에 비유를 많이 했다
논문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팔 수 있는 마케팅을 잘 생각해야된다
가령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데 나 없이 되것슈?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으며 그 사실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교수가 가라건 가지말라건 사정을 해서라도 학회는 무조건 참석을 하고
말을 잘하건 못하건 그냥 학회에 가면 무조건 인사하고 명함을 돌릴 줄 알아야한다
생각을 해봐라, 너네 친구들이랑 형성되는 인간관계처럼 사람은 두명이상 모이게되면 서로에 대해 평가하는 걸 좋아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다 똑같다
다음으로 말할건 바로 이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것때문에 본인은 몇번의 좌절을 겪었다
특히 40대~ 60대를 분류하자면
40대 새끼들은 50대 60대 새끼들한테 배운거 그대로 좀 더 좃같이 적용해서 지랄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씨발 군대도 안갔다온 새끼들이 군대놀이하는게 존나 좃같았다
그래서 나는 앞에선 위하는척하고 별도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친분은 절대 쌓지않았다
50대 60대 이 새끼들은 나라가 발전하면서 얻은 수익을 자기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성공했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존나 많아서 힘들다
더욱이 자기 성질하나 다스릴 수 없는 인간이 제정신이겠냐?
예를들어서 퍼스널컴퓨터가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친지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컴퓨터를 잘 사용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많다
그건 그럴 수 있따고 생각한다 반대로 종이에 구멍뚫어가며 프로그래밍한 교수들은 그래도 컴퓨터를 잘 다룰줄 아니까 개개인에게 끼친 영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근데 씨발 이새끼들은 젊은 사람들이 뭘 못하는건 실수 한번이라도 용납을 못하는 개병신 호로새끼들인건 분명하다
물론 일반화 할 수 는 없겠지만 대개 만나본 인간들은 10명중에 9명은 이지랄나있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정신수양도 하고 철학적인 책들도 많이 읽고 특히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했던 시간들이 나에게는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교수가 혼낸다고 너무 네네 만 하지마라
반대로 대답을 했으면 확실히 행동을 보여라
너무 좃같은걸로 지랄한다 싶으면 너네도 화내라
난 내 성격이 3번정도는 참고 화를 내는 성격이라서 처음 한두번은 걍 듣는둥 마는둥 하는 성격이다
그러다가 개억까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나도 교수한테 대들고 지랄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화를 낼때 화를 낼 줄 알아야 사람이 좃밥으로 보지 않는다
짜르면 짤리면 그만이고
개좃같은 새끼면 연구재단에 신고하고 고소하면 그만이다
너무 목메지 말어라
학위과정에서 뭔가를 해본 사람이면
어딜가서 뭘하든 밥벌이는 하고 산다
읽어볼만하다
잘 읽고갑니다
돈없으면 대학원 특히 박사는 다시 생각해보라는 거에 ㅈㄴ 공감함. 나빼고 다 집 잘 사는 애들이 대부분 박사하는 거다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