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말고도 자연계 컴공 등등 다 포함해서
순수 4점대만으로 많은 이득을 보는 건 기계 전전인 것 같은데
난 학점이 이해가 안가는게 내신처럼 공정한 것도 아니고
중고등 내신처럼 누구 검토받고 결재받고 체점기준이 있고 그런게 아님
순전히 교수가 자기 맘대로 출제하고 자기 맘대로 채점함
교수 본인이 검토는 하겠지만 잡일이라 여기고 대학원생한테 채점하게 함
누군가는 문제를 기억하고 족보를 만드는데 교수가 전체 수강생들한테 공개하는 것도 아니라 족보를 얻은 누군가는 쉽게 학점을 따갈 수 있음
거기다가 기계 전전 전공 난이도가 높다해도 상대평가 잖아
기계 전전 교수가 애들 공부시킬려고 학점 짜게 준다해도
그게 전공 난이도하고 무슨 상관임?
전공 난이도가 높아도 상대평가니까 평균 점수가 떨어지거나 할텐데
수능도 문제 난이도가 아무리 올라간다해도 결국은 상대평가라고 애들 숫자 줄어드는거에 초점 맞춰서 입시 허벌 됐다 그러잖아
난 그냥 쟤들이 더 가치있게 평가받는 건 그냥 시장 수요라고 생각함
제조업 위주 국가다보니 그냥 쟤들 일자리가 많아서 고평가를 쉽게 받는거지
논리가 전부잘못됐는데 결론은 맞는 신기한 글이군
읽으면서 딱 이 생각했는데 ㅋㅋ
자사고에서 내신 받기 vs 뺑뺑이 인문고에서 내신받기
학벌 차이 말고 같은 학벌에서도 질 차이가 생기니까
문과에서 인문대쪽 가면.. 애들 상경계열 복수전공 안하면 아웃풋 개판돼서 교수들이 학점 엄청 잘준다. 복수전공 합격시키려고.
결론보니까 자기가 답을 알고 있네. 그런데도 싫다는 거임 아니면 그냥 자문자답하는 글임?
그냥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되면 본인이 직장 높은 자리 가서 문과생들 많이 뽑고 같은 학점이면 문과 뽑아주고 그러면 됨 ㅇㅇ
결론을 부정하는애들이 많이보여서 써봤음 마치 "나는 문과보다 우월하다"라고 생각하는애들 특히 학식따리나 사회초년생 중에 꽤 있어서 자기는 ㅈㄴ 우월해서 그 연봉 받고 일하는거라고 생각하는애들이 은근 있음
시장 수요도 수요인데 공부량이 다른것도 팩트임. 문과애들 중간 기말 띡 볼때 기계 전전애들은 매주 쪽지시험이랍시고 시험 보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제조업 산업 기반 국가에서 적당히 잘 가르쳐서 사람 만들어놓으면 기업에서 뽑아갈거 알고 교수가 공부를 시킨다에 가까운데 당연한 결과 아니겠냐? 문과보다 우월하다 가 아니라 대학에서 공부를 타과보다 열심히 했다 에 가까운거임. 물론 동일 대학 동일 학점 기준이고, 기계 전전보다 시험 많이 보는 과는 없지않나? 니 말대로 상대평가라 70%는 학점 따간다 하는데, 문과는 0 학점이 없는 수준이더만 전부 +고? 기계 전전은 애초에 교수들이 학점 자체도 짜게 주는데? 그 안에서 채울수 있는 최대치를 채워 줄 수 있다 랑 채워준다는 다르지 ㅋㅋㅋㅋㅋ
재료 건축 토목 바이오 자연계 등 다른 이공계도 기계 전전하고 비슷한 처지임? 그럼 왜 컴공만 유달리 후려쳐지는 것 같지? 컴공이라고 학과공부 소홀히하는 것도 아니고 학점 퍼주는 것도 아닌데 전공과목 암기빨이라느니 수학없다 그러거나 문과애들이 복전해서 밑바닥 깔아준다 그래서 좆밥이다 뭐다 그러던데
@ㅇㅇ(117.111) 바이오는 별개지만 타 공대도 4점대 학점이면 수혜 받는다 게이야; 인문대 4점대마냥 취직 못하고 그런게 아님ㅋㅋ 그리고 쟤들이 더 가치 있는건 니가 말한대로 수요도 수요지만 수요에 맞는 공부를 대학에서 시키는거라고.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이 실제로 저 분야에서 취업에 특화된 과목들을 배우고, 교수들이 그걸 아니까 시험을 매주 보는 방식을 써서라도 애들 공부 시키는거라고 ㅋㅋㅋㅋ 컴공이 후려쳐지는 이유는 대학에서 배우는게 실무랑은 거리감이 크니까 그렇지. 학과에선 자료구조, 운영체제 이런 근본론을 배우는데 실무 나가서 뛰는건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버 이딴것만 뽑고 저것만 준비하니 후려쳐지는거지. 애초에 대학에서 배우는걸 실무에서 바로 못 써먹잖아. 문과도 마찬가지 아님?
학교 마다 학점 후려치는게 다름. 기계 전전 해봤자 미국에서는 잘 안 쓰는 분야라서 한국에서 취업 못하면 미국 박사 후 취업 못하는거임 선진국은 안하는 분야
우월하다의 기준이 뭐임? 쓸모없는거배우면 같은노력해도 연봉못받는게 이치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