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인데 인기가 많은 랩실임 포닥 여러 명에 학생 3~40명씩 받아서 공장처럼 돌아가는 몇몇 랩실 빼고는 과에서 학생 수 상위권..
근데 타대생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더라고 yk 출신도 있지만 인설 하위나 지거국 출신도 골고루 있다고 하더라고
조교하다가 들었는데 그 랩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올해부터는 자대생도 컨택 다 짤렸다고 하더라고(누구는 여기 인턴도 거절당해서 바로 미박간다고 함ㅋㅋㅋ)
그 랩실 연구분야가 원래 인기도 많고 논문도 잘나오는 분야인 데다가 산업계 수요도 높아 취업 하방도 단단한 분야긴 함 난 잘 모르는데 교수님 인품도 좋기로 소문났다고 함(복도에서 마주쳐서 인사드리면 항상 고개 숙여서 인사 받아주시고 오늘 날씨가 화창하지요? 같은 인사말도 건네주심ㅋㅋ)
맘만 먹으먼 자대출신 100%도 유지할 거 같은데 학생들 다양하게 받는 이유가 있는 건가? 선착순으로 뽑는 건가 아니면 제비뽑기인가ㅋㅋ
초인기랩은 1년 전에 컨택해서 인턴해야 들어가던데 타대생이 인턴하고 살아남아있는거 아님?
지도도 열심히 하셔서 인턴 많아지면 충분히 관심을 주기 어렵다고 인턴도 많이 안 뽑으신다고 함ㅋㅋ to보다 인턴 많이 뽑아서 1년 동안 경쟁시킨 다음 잘하는 애들만 입학시키고 나머지는 잘라버리는 랩실도 꽤 있는데 글에서 말한 옆방 랩실은 입학부터 시키고 가르친다더라..
1. 어느 한놈 얻어걸려라 2. 오는 노예 막지 않는다 3. 도제식 이렇게 중이 하나 아닐까
오는 고스펙 노예가 줄을 서는데 왜 안 골라뽑는지 너무 궁금함 일단 설대생중에서 잔뜩 뽑아놓는게 확률적으로 한놈 얻어걸리기 더 좋은 거 아니냐ㅋㅋ 진짜 만인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고 직접 키우겠다는 교육자 마인드신가
다른 스펙 잘 모르겠고, 얘기해보고 교수 본인이랑 결 맞는 사람 뽑는거 아님?
우리 랩도 인기 많은데 나름 타대생도 받아주긴 하는 연구실임. (다만 서성한이 거의 마지노선임) 교수님 마인드가 그냥 자기가 보기에 가능성 있어보이고 열심히 할 것 같으면 학교 보고 자르지 않음. 또 그 해에 몇명이나 지원할지 모르니까, 컨택 오는 애들은 교수님 기준으로 절대평가 컷 + 선착순 느낌. 근데 TO 제한되어 있는데 늦게 컨택한 애가 좀 실력 좋아보인다고 먼저 입학 허락한 애들을 짜르는건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우리 연구실도 자대생 중에 자리 없어서 한학기 밀리거나, 다른 랩으로 간 애들 있음
내 의견을 좀 첨부하자면 생각보다 연구가 학벌/학점 순은 아님. 좀 머리가 잘 돌아가면 확실히 잘하는 것 같은데, 그게 학벌/학점이랑 상관관계는 있어도 그 순서대로 맞아 떨어지지도 않고. 우리 분야의 경우 PS준비, 해커톤 이런거 하면서 코딩을 많이 해봤다던지. 좀 잡다한 지식이 많거나 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은 애들이 그냥 시험만 열심히 준비해서 잘 치는 애들보다 두각을 잘 드러내는 것 같음.
우리랩도 에이스가 타대생이고 연구가 학벌/학점 순이 아니라는 건 동의함 학벌/학점이 좋으면 즉, 머리가 잘 돌아가면 연구능력을 증폭시켜주지만 없는 연구능력을 만들어주진 않더라고ㅇㅇ
근데 s는 워낙 비싸게 구는 교수님들이 많으니까ㅋㅋ 자대생 무조건 우선하는 곳도 많은 거 같고 인턴 경쟁제도 운영하는 곳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