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좋은거 알지만 쉽게 떨치지 못한다.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지 못한다. 당연한건데 말하지 못한다.


그리고 어느새 스스로 세뇌가 되버려 모르는것도 안다고 착각한다. 혼자 있어도 자기가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지 못한다.


권위, 권력, 자존심, 우월함 즉, 남들에게 뛰어난 무언가로 인정받길 원하기에 그런것이고


다른관점에서 보자면 진짜 자기 자신한테 관심이 없다. 그래서 남들과 비교되며 남들에게 평가받는 가상의 자신을 열심히 만들고 살아가기에 허세에 찌들어 있다.




이러니 무엇을 해도 실력이나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자기가 자신있는것 잘 하는것만 계속해서 하려고 하는건 그걸 했을때 남들에게 뛰어나 보이고 스스로 만족할수 있으니 재미들려서 계속 자기가 잘하는것, 자신있는것만 몰두하는게 일반적이다.이게 다 남들에게 과대평가받길 원하기 때문에 이런것으로 자신과 친숙해져야 모르는것을 알고 여기에 집중할때 성적이 오르고 실력이 오를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말중 하나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며 이걸 못하니 자기가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인정하지 못한다.



자신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모든일의 선택에 있어서 남들이 말하는 대로 생각없이 하는것보다 무엇을 하던 이게 진짜로 내가 원하는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기, 질투를 하는건 남들과 비교되는 자기 자신이 쪽팔려서 이것이 분노로 자리잡기 때문인거고 이런 상태를 자존감이 낮다고 표현하는거다.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뒤통수를 치게 되는 이유고 이 모든것은 외부와 비교되는것만 신경쓰고 자기개발은 관심도 없으면서 뭔가 되는척, 그런척에만 초점이 맞아서 열등감이 되고 시간이 지나며 시기, 질투, 분노로 바뀌게 된다.


이 부분은 무엇을 하던 니가 원하는건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있어야 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바라보는 상태가 내면으로 들어가는 첫단계이다.



다들 똑똑해지고 남들앞에 글도 잘 쓰고 싶고 언제든 쓰고 싶은글이 있다면 유창하게 쓰고 싶지? 이렇게 되기 위해서 남들을 속이고 뭔가 되는척에 목숨걸지 말고 너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해라. 그래야 발전할수 있다.눈팅족이 글을 못쓰는건 자기는 대단하다는 허세가 아주 심해서 남들에게 자기의 모습을 노출시키는게 죽을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그냥 모른다, 아는거 없다, 수준낮다를 인정하고 행동하지 못하면 평생 뒤에서 구경만 하다가 결국 수행단체에 들어가서 눈감고 아몰랑 하면 깨달을꺼라 착각하는게 말년이다.


참고로 부처는 왕이될 운명이었지만 재산, 왕의자리, 부인 전부 다 버리고 산으로 들어갔고 이당시 호랑이까지 살던 시절이다.


이런 이유는 삶이 무상하다는걸 철저히 실감했고 이 만큼 알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내려놓을수 있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눈감고 있어봤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